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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암 센터
병원은 환자분들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병원이 존재하는 이유는 환자가 나을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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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 암 치료는 환자분의 상태에 맞는 치료가
가장 중요합니다.
나로 한방병원은 환자분께 맞춘
개별적인 치료 계획을 세워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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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상태에 최적화 된 나로 만의 영양 설계
암종별, 질환별 특화된 식이를 설계하고,
영양 평가와 상담을 토대로 환자분들께
최적의 식단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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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는 화려함이 아닌
환자분들의 편의와 치료를 위해 고민한 나로의 공간.
정말 중요한 것에 씬경 쓰는 나로의 공간원칙이
오롯이 적용되었습니다.
우리 몸에는 잠재적인 암세포가 항상 존재합니다.
우리 몸에서는 하루에 약 3000억개의 세포가 교체되고, 약 2조번의 DNA 복제가 일어납니다. 그 과정에서 하루에 세포 당 약 100,000~1,000,000개의 DNA 손상이 발생합니다. 이것은 인간 게놈의 약 60억 염기(30억 염기쌍)의 최대 0.0165%에 불과하지만, 수리하지 않고 방치하면 암을 발생시키는 유전자 돌연변이 세포(잠재적인 암세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DNA 손상의 원인은 여러 가지인데, 우연한 실수, 노화, 유전, 외부 환경(자외선, 담배연기, 음식 등), 호르몬, 바이러스 감염 등이 있습니다. DNA 손상은 돌연변이 세포를 만들게 되고, 이 과정이 거듭되어 축적되면 결국 암세포가 됩니다.
떨어진 면역력은 종양면역감시체계를 약화시켜
암세포가 증식하는 것을 허용합니다.
정상 세포가 암세포가 되어서 증식하기 위해서는
크게 2가지의 인체 방어 기전을 통과해야 합니다.
DNA손상반응(DNA damage response)
손상된 DNA를 복구할 수 있는 인체 내 고도화된 기능. 정말 낮은 확률로 손상된 세포가 복구 되지 않고 암세포가 되어도 우리 몸은 종양면역감시체계를 통해 암세포를 사멸합니다.
종양면역감시체계
(tumor immunosurveillance)
암세포의 발생 및 성장 단계에서 T-세포 등 인체 내 면역 시스템을 이용해 면역 유발인자 제거, 염증 억제, 종양세포 제거 등을 통해 암세포의 생성 · 증식을 막는 인체 내 면역 기능
첫째 DNA손상을 유발시키는 환경(흡연, 음주, 과도한 육류 섭취, 자외선, 바이러스 검염 등)을 피하고,
둘째 면역력을 건강하게 유지하여 종양면역감시체계를 공고히 하는 것입니다.
암 치료 후에도 남아있는 암세포가 1개라도 있다면 이는 곧 전이·재발의 가능성이 매우 높음을 의미합니다.
0.1cm 미만
암세포 약 1억개 미만
0.2cm
암세포 약 2억개
혈관생성으로 증식 가능한
시기
0.7cm
암세포 약 7억개
PET-CT를 통해 발견 가능한
시기
1cm 이상
암세포 약 10억개
통상적인 암 진단 시점
MRD(미세잔존암)은 암 치료 후에 남아 있는
소수의 암 세포를 말합니다.
현재 고형암에서는 0.7cm 미만의 암세포는 발견이 어렵습니다. 암 치료 후 미세잔존암의 유무를 사실상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암 치료 완료 후에도 혹시나 몸속에 1개의 암세포라도 남아있다면 이것은 전이· 재발의 가능성이 매우 높음을 의미합니다.
고형암에 대한 미세잔존암 검사 연구는 전 세계적으로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지만, 아직은 연구가 더 필요합니다.
암의 시작도 끝도 면역력입니다.
면역력이 떨어져 종양면역감시체계가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면 암세포가 증식하게 됩니다.
암 세포를 없애는 방법은 크게 4가지가 있습니다. 표준항암치료(수술, 항암화학요법, 방사선 치료)와 면역 기능입니다.
그 중 인체 면역 기능을 활성화하는 면역치료는 평생 지속 할 수 있는 치료입니다.
수술, 항암 치료 후에는 면역력이 크게 떨어집니다.
항암치료로 한번 떨어져버린 면역력은 항암치료 이전 상태로 자연회복 되지 않습니다. 이는 곧 암의 전이 재발의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음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면역력 회복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잔존암을 제거해야 암의 전이, 재발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미세잔존암은 현대의학에서 발견이 어려운 작은 암세포입니다. 이 암세포를 없애기 위해서는 꾸준히 면역력을 강화하여 암세포 사멸을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암이 재발할 수 있는 기간 동안은 정기 검진과 치료를 지속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암 종류와 병기, 치료에 따라 재발가능 시기는 크게 다르지만,
대체적으로 암 치료 후 2년이 가장 높고 이후 지속적으로 떨어져서 5년 이후부터는 재발률이 낮은 편입니다.
고주파온열치료는 선택적으로 종양조직에 42~43도의 고온의 열을 가하여 암세포만 스스로 죽게 합니다. 암조직에 열을 가하면 암세포의 대사율이 증가하고 산소의 공급을 막음으로써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고, 암세포의 자살을 유도하여 암세포를 사멸을 시킬 수 있습니다.
체내 산소포화도를 높여 세포 회복력을 강화시키는 치료법입니다. 고압산소 캡슐을 이용해 고농도 산소를 흡입시킴으로써 몸속 산소포화도를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항암제 치료 또는 방사선 치료를 받는 환자들의 항암 효과를 높여주고 항암 부작용 증상을 감소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싸이모신알파1은 인체의 면역기관인 흉선에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강력한 면역조절 물질입니다. 면역계의 다양한 세포를 활성화해 면역 기능을 향상시키고 항암효과를 도웁니다.
구멍삿갓조개 혈액 내 산소 운반 단백질인 헤모시아닌(KLH)을 분리/정제하여 만들어진 ‘이뮤노시아닌’은 부작용이 거의 없는 천연 물질입니다. 방광암 뿐 만 아니라 CD176 항원을 가진 간, 폐, 유방, 난소, 방광, 갑산선 암 등에도 항원-항체 반응을 통해 암세포를 공격합니다.
약용식물 미슬토는 면역세포의 활동성을 증가시켜 암세포의 사멸을 유도하는 면역세포 치료제입니다. 특히 항암 화학요법 및 방사선 치료를 방해하지 않고, 부작용과 휴유증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뛰어나 많은 암 치료에 이용되고 있습니다.
셀레늄은 체내에 존재하는 미네랄로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통해 정상 세포를 건강하게 해주면서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고 자연사멸을 유도합니다. 특히 항암, 방사선 치료 시 정상세포를 보호하고 암세포 사멸 효과를 높입니다.
글루타티온은 인체의 간에 대량 존재하는 대표적인 강력한 항산화 물질입니다. 글루타티온 주사치료는 인체 조직의 회복을 돕고, 면역력을 강화하여 암 치료에 도움을 주는 치료입니다. 또한 항암제 부작용 중 신경성 통증을 예방·완화시켜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고용량의 비타민C를 정맥주사를 통해 주입하여 산화작용을 통해 암 세포의 자연사멸을 유도하는 치료법입니다. 몸의 면역력을 증강시키고, 항암제와 방사선 치료의 각종 부작용을 완화시켜주며 치료율을 상승시켜줍니다.
수술 후 회복이 필요할 때, 항암 후 식사가 어려울 때처럼 저영양상태, 수술 후 상태에서 필수 아미노산을 공급해주는 수액입니다. 몸의 피로감 회복, 떨어진 면역력 보충, 상처 치유에 도움이 됩니다.
상황버섯균 사체추출물로 만든 캡슐은 항암 면역 증강제로 자궁출혈 및 대하, 월경불순, 장출혈 등 효능과 소화기암, 간암, 환자의 절제수술 후 화학요법 병용에 의한 면역기능의 항진 효능이 있는 것으로 보건복지부 허가를 받았습니다.
나로 한방병원의 대표 면역 한약으로 동충하초, 인삼, 삼칠근 등으로 구성된 천연물 약물입니다. 각종 국내외 연구를 통해 암세포 사멸에 도움이 됨이 입증되었습니다. 암세포의 신생혈관 억제, 세포주기 정지 등을 통한 암세포의 사멸을 유도합니다. 또한 항산화력 증진 및 효소를 활성화하며 항암제 내성세포의 성장 억제 및 사멸을 도와줍니다.
유방암에 특화된 면역 한약으로, 동충하초, 단삼, 삼칠근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H.A.D 캡슐을 기반으로 하여 여성 호르몬 조절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관련 효능을 낼 수 있는 약물을 첨가하였습니다. H.A.D 캡슐과 마찬가지로 암세포의 신생혈관 억제, 세포주기 정지 등을 통한 암세포의 사멸을 유도하고, 항산화력 증진 및 효소를 활성화하며 항암제 내성세포의 성장 억제 및 사멸을 도와줍니다.
전이·재발 방지, 면역력 회복을 위한 한약으로 산삼, 황기, 후두고 등으로 구성된 천연물 약물입니다. 후두고는 NK세포, 대식세포 활성도를 높여주고, 산화 반응을 증진시킴으로써 항암 치료 후 전이·재발 방지 및 떨어진 면역력을 보충하는데 효과적인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산삼, 황기 등의 약물은 대표적인 면역력 증진 한약으로 연구되어 있습니다.
나로 한방병원이 자체 개발한 프리미엄 한약으로, 면역 저하 환자 및 암 치료 중이신 분들에게 추천하는 약입니다. 조혈세포 공급을 통해 면역세포를 활성화시키고, 암세포 사멸, 전이재발 방지 효과를 나타냅니다. 또한 항암 치료로 인한 기력저하, 영양섭취 부족 등을 회복시켜 주는데 역할을 합니다.
나로 한방병원 대표 약침 주사제로 동충하초 기반의 약물을 이용합니다. 동충하초에 함유된 코디세핀 성분은 국내외 연구를 통해, 암세포 사멸과 전이·재발 억제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연구되어져 있습니다. 항암화학요법 중 항암 치료 효과를 올리거나, 항암 치료 완료 후 전이재발 방지를 위해 처방됩니다.
10년근 산삼을 정제한 약침액으로, 산삼의 Ginsenoside Rh2, Rg3 성분은 국내외 연구를 통해 암세포 증식 억제, 면역력 증강, 항암제 내성 억제, 암세포 사멸, 전이·재발 억제, 신생혈관생성 억제 등 효과로 폐암, 유방암, 위암 등 각종 암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나로 한방병원 비훈 요법은 코디셉틴이 포함된 동충하초와 진저롤이 포함된 생강을 기반으로 하여, 한약 추출물 수증기를 네블라이저를 통해 코와 입으로 흡입하는 훈증요법입니다. 비훈요법은 특히 코, 입과 연결되어 있는 부위인 폐, 뇌로 약물 전달이 가능합니다. 기침, 호흡곤란, 통증 등의 증상을 완화시켜 주고 소화기·구강 손상, 금식 중에도 통증 없이 약물 흡수가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2019년에 전체 암 발생의 9.8%로 5위, 여성의 암 중에서는 1위를 기록한 암입니다. 조기 발견 시 5년 상대생존율이 90%정도일 정도로 비교적 치료가 잘 되는 암이지만, 재발률이 20 - 30%, 재발의 92%가 수술 후 5년 내에 재발하는 만큼 치료 후에도 지속적인 경과 관찰과 관리가 필요합니다. 암의 병기, 호르몬/HER2 수용체 발현 여부에 따라 예후가 달라지므로 그에 맞는 맞춤 면역 치료가 중요합니다.
난소암은 2019년에 전체 여성암 발생의 2.4%를 차지했습니다. 난소암의 5년 상대생존율은 64.5%으로 여성암 중 가장 낮고, 조기 진단도 어려워 약 60%정도가 3기 이후에 진단을 받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침묵의 살인자’라고도 불립니다. 또한 재발률도 매우 높아 약 80%는 치료 후 재발을 경험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암 방사선 치료 효과를 높이고 전이 재발을 막기 위한 적극적인 면역치료와 관리가 필요합니다.
자궁암은 크게 자궁경부암과 자궁체부암으로 나뉩니다. 자궁암의 5년 상대생존율은 약 80%대로 비교적 높은 편이나, 재발률 또한 높습니다. 자궁경부암은 1,2기 환자에서 치료 후 약 5-20%에서, 자궁체부암은 수술 후 약 25%가 재발을 경험한다고 알려져 있고, 재발 후에는 생존율이 크게 낮아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궁암 전이 재발을 막기 위한 지속적인 면역치료와 관리가 중요합니다.
2019년 전립선암의 발생건수는 남성암 중 4위를 차지했으나, 남성암 발병률 증가율 1위를 차지한 암입니다. 5년 상대생존율은 94.4%로 높은 편입니다, 하지만 국소암일 경우에는 수술 후 10년간 재발이 없을 가능성이 약 85~95% 정도로 높으나, 전립선을 둘러싸고 있는 피막을 침범한 경우에는 약 82%, 더 광범위하게 퍼져있는 경우에는 약 42~59% 정도이며, 정낭에 침범한 경우에는 40%정도로 재발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그렇기에 적극적인 면역치료와 전이재발을 막기 위한 꾸준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크게 표재성 방광암과 근침윤성 방광암으로 나뉘는 방광암은 5년 상대생존율이 76.6%로 보고되고 있고, 남성이 여성에 비해 발병율이 4배가량 높습니다. 방광암은 10~15%가 이미 전이가 이뤄진 상태에서 암이 발견되고, 방광에 국한된 근침윤성 방광암의 경우는 약 50%가 전이를 일으킵니다. 또한 표재성 방광암의 재발률은 60~70%에 이르고 20~30%에서는 더 나쁜 종양으로 진행될 정도로 재발률이 매우 높기 때문에, 암 전이 재발을 예방하기 위한 체계적인 치료 및 관리가 필요합니다.
2019년 국내 전체 암 중 2.4%로 10위를 차지한 신장암 중 85-90%는 신세포암입니다. 5년 상대생존율은 84.1%로 보고되고 있지만, 10~30%의 환자는 다른 장기로 전이된 상태에서 발견이 되고, 방사선·항암요법에 잘 반응하지 않는 특징이 있습니다. 또한 국한된 신세포암에서 근치적 신적출술을 시행한 경우에도 병기에 따라서는 5~40%에서 재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항암·방사선 치료 효과를 올리기 위한 면역치료와 전이 재발을 막기 위한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한 이유입니다.
위암은 2019년 국내 전체 암 발생의 11.6%로 3위, 남성암 중 2위, 여성암 중 4위였습니다. 5년 상대생존율은 77.5%인데, 조기 발견의 경우와 수술 기법이 발전하면서 위암의 사망률은 매년 낮아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위암 수술 후 재발률은 20~30%로 높은 편이고, 재발 후에는 생존율이 매우 낮아지기 때문에 면역치료를 통한 철저한 전이 재발 관리가 중요합니다. 또한 위암 수술 후에는 전문적인 식이 관리가 필요합니다.
대장암은 5년 상대 생존율이 약 75%, 조기 발견시 치료율이 90% 이상일 정도로 비교적 예후가 좋은 암이지만, 한국인의 대장암 발병률은 세계 1위, 국민 암 사망률 3위에 위치할 정도로 지속적인 관리와 집중적인 치료가 필요한 암입니다. 그리고 대장암은 근치적 절제술을 시행해도 20~50%에서 재발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암 전이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꾸준한 검사와 노력이 중요합니다. 또한 수술 후에는 전문적인 식이 관리가 필수입니다.
‘침묵의 장기’ 간에 생긴 원발성 악성 종양인 간암 2019년 전체 암 발생의 6.1%로 7위이지만, 국민 암 사망률 2위이고, 5년 상대 생존율이 30%대인 위험한 암입니다. 간 절제술이 이루어져도 재발률이 약 25%로 알려져 있고, 간염, 간경변증 등 간질환이 동반 되는 경우가 많아, 지속적인 정기 검진과 꾸준한 관리, 적극적인 면역치료가 꼭 필요합니다.
췌장암은 2019년에 우리나라 전체 암 발생의 3.2%로 8위를 차지했습니다. 췌장암의 5년 상대 생존율은 13.9%로 예후가 매우 불량한 암입니다. 완치를 기대할 수 있는 유일한 치료법은 수술이지만 근치적 수술이 가능한 환자는 20% 정도에 불과합니다. 또한 췌장암에 효과적이라고 평가되는 약제가 드물고, 항암치료에 잘 반응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대한 항암 방사선 치료율을 올릴 수 있도록 해주는 면역치료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2019년에 우리나라에서는 담낭·담도암은 전체 암 발생의 2.9%로 9위를 차지했습니다. 담낭·담도암의 5년 상대생존율은 28.5%로 매우 낮고, 조기 발견이 어려워, 진단 후 수술이 가능한 경우는 담도암 환자 중 40~50%에 불과한 위험한 암입니다, 또한 수술 후에도 재발률은 60-70%로 매우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암 방사선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한 면역 치료와 전이 재발을 예방하기 위한 관리가 필수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식도암은 2019년 국내에서 전체 암 발생의 1.1%를 차지했고, 남성이 여성에 비해 8배 이상 발생 건수가 많습니다. 식도암의 5년 상대생존율은 40.9%로 예후가 불량한 암 중 하나인데, 발견 당시 이미 상당히 진행된 경우가 많고 수술이 까다로운 이유 때문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한 수술 후 약 40~50%에서 재발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암 방사선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한 면역 치료와 전이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관리가 필수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갑상선에 생긴 악성 결절을 말하며, 2019년 국내에서 전체 암 발생의 12.0%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갑상선암은 다른 암에 비해 진행 속도가 느리고 치료가 잘 된다고 알려져 있지만, 재발하거나 다른 장기로 퍼질 가능성은 항상 있습니다. 재발률이 높진 않지만, 일차 치료 후 수년 혹은 수십 년 후에도 재발이 가능하므로 오랜 기간 지속적인 추적관찰 및 관리가 필요합니다.
2019년 국내 전체 암 발생의 11.8%로 2위, 특히 남성암 중 1위인 폐암은, 국내 암 사망률 또한 1위인 위험한 암입니다. 5년 상대 생존율이 평균 30%대에 불과하고, 크기가 작은 1기의 경우에도 재발률이 20%대인만큼 전이 재발이 많고 완치율이 낮습니다. 그러므로 폐암 치료가 일단 끝났다 해도 재발과 새로운 암의 발생을 예방하고 치료 부작용을 극복하기 위한 추후 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두경부암은 코, 부비동, 구강, 안면, 후두, 인두, 침샘 등에 발생한 악성종양으로 국내 발병률이 꾸준히 늘고 있는 암입니다. 두경부암의 절반은 진단 당시 3~4기로 진단되어, 다른 종류의 암종보다 높은 사망률을 보입니다. 모든 병기에서 5년 상대생존율은 대략 60%정도 이며 국소적으로 존재하던 두경부암의 절반은 2년 내에 국소전이나 전신전이가 일어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항암 치료율 향상 및 전이 재발 방지를 위해 지속적인 관리와 치료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뇌종양 두개골 내에 발생한 모든 종양을 의미하며 2019년 전체 암의 0.7%를 차지했습니다. 뇌 및 중추신경계암의 5년 상대생존율은 41.4%으로 비교적 낮은 편입니다. 신경계 밖으로의 원격 전이는 드물지만, 국소 재발이 매우 흔하고, 항암·방사선 치료에 잘 반응하지 않는 문제가 있습니다. 또한 악성 뇌종양은 성장 속도가 매우 빠르기 때문에 종양의 전이 속도를 조절하고, 전이 재발을 막기 위한 적극적인 치료가 꼭 필요합니다.
크게 지방, 근육, 신경 등에 발생하는 연부조직 육종과 뼈에 원발성으로 발생된 골육종으로 나뉩니다. 2019년에 전체 암 발생의 0.2%밖에 없는 희귀암으로 종양의 발생 부위, 조직 양상 등에 따라 5년 상대생존율이 10-80%로 매우 다르고, 증상·예후 또한 매우 다양하여 진단과 치료가 어렵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육종암은 재발율이 매우 높은 질환이기 때문에 수술, 치료 후에도 오랜 기간에 걸친 추적 관찰과 관리·치료가 필요합니다.
피부암 중 하나인 흑색종은 2019년 국내 전체 암 발생의 0.3%를 차지한 희귀암으로 멜라닌 세포 또는 모반세포가 악성화한 것으로 악성도가 높습니다. 5년 상대 생존율은 종양의 두께와 피부 침윤 정도 등에 따라 다르지만 전체적으로 약 50%로 알려져 있고, 초기 일 경우 90%이상으로 높은 반면, 후기에는 예후가 매우 좋지 않습니다. 광범위 절제술을 한 경우에도 5년 이내 재발율은 30%정도로 높은 편이기 때문에, 항암 방사선 치료 효과를 높이고, 전이 재발을 예방할 수 있는 면역치료가 필요합니다.
수술 전 합병증, 후유증 예방을 위해 면역력을 올리고, 영양 상태를 개선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수술 전 면역 향상
수술 후 후유증 예방을 위한 면역력 향상 치료
수술 전 영양 수액
체내 영양성분 흡수율을 높이고 영양상태 개선을 위한 에너지 보충 수액
식이 관리
수술 전 체력 강화를 위한 고단백, 고영양 등 맞춤 식이 제공
수술 후 감염, 합병증 예방을 위해 철저한 관리가 중요하고, 수술 부위에 따른 맞춤 식이가 필수적입니다.
또한 떨어진 영양 상태와 면역력을 올리고, 수술 부위의 빠른 회복을 위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감염, 합병증 예방
수술 부위 드레싱, 감염 예방, 염증 억제를 위한 실시간 관리
수술 후 맞춤 식이
고단백식, 위절제식, 저전자식, 저요오드식 등 맞춤 식이 제공
수술 후 회복 수액
떨어진 기력과 면역력을 회복하고 수술 부위의 빠른 회복을 돕는 수액 치료
수술 후 재활
관절 구축 방지, 부종 감소를 위한 재활 치료
앞으로 있을 항암·방사선 치료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위해 도와드립니다.
항암 치료 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면역력 강화 치료와 수술 후 남아 있을 수 있는 미세 잔존암 제거를 위한 선제적인 통합 면역치료가 요구됩니다.
항암 방사선 치료 상담
앞으로 진행 될 항암 방사선 치료 관련 전문 상담 진료
면역 강화 수액
항암 부작용 감소를 위한 사전 면역력 강화 치료
통합 면역 치료
항암·방사선 치료율 향상 및 암세포 사멸을 위한 통합 면역 치료
항암·방사선 치료 중 발생하는 각종 부작용과 통증을 집중관리 합니다.
떨어진 기력회복을 위한 맞춤 식이를 제공하고, 항암·방사선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한 통합 면역 치료가 필요합니다.
부작용 완화 치료
항암·방사선 치료 중 발생하는 각종 부작용 집중 관리
암성 통증 관리
진통제뿐만 아닌 물리치료, 도수치료, 한방치료 등을 통한 통증 치료
통합 면역 치료
항암·방사선 치료율 향상 및 암세포 사멸을 위한 통합 면역 치료
항암 맞춤 식이
면역력 강화를 위한 각종 영양소 섭취를 돕는 항암 맞춤 식이
전이·재발을 막고 항암·방사선 치료 후 남아있는 후유증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떨어진 면역력을 회복하고, 남아 있을 수 있는 미세 잔존암 사멸을 위한 통합 면역 치료를 시행해야 합니다.
통합 면역 치료
전이·재발 방지, 암세포 증식 억제, 미세 잔존암 사멸을 위한 통합 면역 치료
면역 회복 치료
떨어진 면역력 회복을 위한 면역력 강화 치료
항암·방사선 후유증 관리
남아있는 암성 통증, 항암·방사선 후유증 지속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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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에는 잠재적인 암세포가 항상 존재합니다.
우리 몸에서는 하루에 약 3000억개의 세포가 교체되고, 약 2조번의 DNA 복제가 일어납니다. 그 과정에서 하루에 세포 당 약 100,000~1,000,000개의 DNA 손상이 발생합니다.
이것은 인간 게놈의 약 60억 염기(30억 염기쌍)의 최대 0.0165%에 불과하지만, 수리하지 않고 방치하면 암을 발생시키는 유전자 돌연변이 세포(잠재적인 암세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DNA 손상의 원인은 여러 가지인데, 우연한 실수, 노화, 유전, 외부 환경(자외선, 담배연기, 음식 등), 호르몬, 바이러스 감염 등이 있습니다. DNA 손상은 돌연변이 세포를 만들게 되고, 이 과정이 거듭되어 축적되면 결국 암세포가 됩니다.
떨어진 면역력은 종양면역감시체계를 약화시켜 암세포가 증식하는 것을 허용합니다.
정상 세포가 암세포가 되어서 증식하기 위해서는 크게 2가지의 인체 방어 기전을 통과해야 합니다.
DNA손상반응(DNA damage response)
손상된 DNA를 복구할 수 있는 인체 내 고도화된 기능. 정말 낮은 확률로 손상된 세포가 복구 되지 않고 암세포가 되어도 우리 몸은 종양면역감시체계를 통해 암세포를 사멸합니다.
종양면역감시체계(tumor immunosurveillance)
암세포의 발생 및 성장 단계에서 T-세포 등 인체 내 면역 시스템을 이용해 면역 유발인자 제거, 염증 억제, 종양세포 제거 등을 통해 암세포의 생성 · 증식을 막는 인체 내 면역 기능
첫째 DNA손상을 유발시키는 환경(흡연, 음주, 과도한 육류 섭취, 자외선, 바이러스 검염 등)을 피하고
둘째 면역력을 건강하게 유지하여 종양면역감시체계를 공고히 하는 것입니다.
암 치료 후에도 남아있는 암세포가 1개라도 있다면 이는 곧 전이·재발의 가능성이 매우 높음을 의미합니다.
0.1cm 미만
암세포 약 1억개 미만
0.2cm
암세포 약 2억개
혈관생성으로 증식 가능한 시기
0.7cm
암세포 약 7억개
PET-CT를 통해 발견 가능한 시기
1cm 이상
암세포 약 10억개
통상적인 암 진단 시점
MRD(미세잔존암)은 암 치료 후에 남아 있는 소수의 암 세포를 말합니다.
현재 고형암에서는 0.7cm 미만의 암세포는 발견이 어렵습니다. 암 치료 후 미세잔존암의 유무를 사실상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암 치료 완료 후에도 혹시나 몸속에 1개의 암세포라도 남아있다면 이것은 전이· 재발의 가능성이 매우 높음을 의미합니다.
고형암에 대한 미세잔존암 검사 연구는 전 세계적으로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지만, 아직은 연구가 더 필요합니다.
암의 시작도 끝도 면역력입니다.
면역력이 떨어져 종양면역감시체계가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면 암세포가 증식하게 됩니다.
암 세포를 없애는 방법은 크게 4가지가 있습니다. 표준항암치료(수술, 항암화학요법, 방사선 치료)와 면역 기능입니다.
그 중 인체 면역 기능을 활성화하는 면역치료는 평생 지속 할 수 있는 치료입니다.
수술, 항암 치료 후에는 면역력이 크게 떨어집니다.
항암치료로 한번 떨어져버린 면역력은 항암치료 이전 상태로 자연회복 되지 않습니다.
이는 곧 암의 전이 재발의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음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면역력 회복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잔존암을 제거해야 암의 전이, 재발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미세잔존암은 현대의학에서 발견이 어려운 작은 암세포입니다.
이 암세포를 없애기 위해서는 꾸준히 면역력을 강화하여 암세포 사멸을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암이 재발할 수 있는 기간 동안은 정기 검진과 치료를 지속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암 종류와 병기, 치료에 따라 재발가능 시기는 크게 다르지만,
대체적으로 암 치료 후 2년이 가장 높고 이후 지속적으로 떨어져서 5년 이후부터는 재발률이 낮은 편입니다.
고주파온열치료는 선택적으로 종양조직에 42~43도의 고온의 열을 가하여 암세포만 스스로 죽게 합니다. 암조직에 열을 가하면 암세포의 대사율이 증가하고 산소의 공급을 막음으로써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고, 암세포의 자살을 유도하여 암세포를 사멸을 시킬 수 있습니다.
체내 산소포화도를 높여 세포 회복력을 강화시키는 치료법입니다. 고압산소 캡슐을 이용해 고농도 산소를 흡입시킴으로써 몸속 산소포화도를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항암제 치료 또는 방사선 치료를 받는 환자들의 항암 효과를 높여주고 항암 부작용 증상을 감소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싸이모신알파1은 인체의 면역기관인 흉선에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강력한 면역조절 물질입니다. 면역계의 다양한 세포를 활성화해 면역 기능을 향상시키고 항암효과를 도웁니다.
구멍삿갓조개 혈액 내 산소 운반 단백질인 헤모시아닌(KLH)을 분리/정제하여 만들어진 ‘이뮤노시아닌’은 부작용이 거의 없는 천연 물질입니다. 방광암 뿐 만 아니라 CD176 항원을 가진 간, 폐, 유방, 난소, 방광, 갑산선 암 등에도 항원-항체 반응을 통해 암세포를 공격합니다.
약용식물 미슬토는 면역세포의 활동성을 증가시켜 암세포의 사멸을 유도하는 면역세포 치료제입니다. 특히 항암 화학요법 및 방사선 치료를 방해하지 않고, 부작용과 휴유증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뛰어나 많은 암 치료에 이용되고 있습니다.
셀레늄은 체내에 존재하는 미네랄로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통해 정상 세포를 건강하게 해주면서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고 자연사멸을 유도합니다. 특히 항암, 방사선 치료 시 정상세포를 보호하고 암세포 사멸 효과를 높입니다.
글루타티온은 인체의 간에 대량 존재하는 대표적인 강력한 항산화 물질입니다. 글루타티온 주사치료는 인체 조직의 회복을 돕고, 면역력을 강화하여 암 치료에 도움을 주는 치료입니다. 또한 항암제 부작용 중 신경성 통증을 예방·완화시켜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고용량의 비타민C를 정맥주사를 통해 주입하여 산화작용을 통해 암 세포의 자연사멸을 유도하는 치료법입니다. 몸의 면역력을 증강시키고, 항암제와 방사선 치료의 각종 부작용을 완화시켜주며 치료율을 상승시켜줍니다.
수술 후 회복이 필요할 때, 항암 후 식사가 어려울 때처럼 저영양상태, 수술 후 상태에서 필수 아미노산을 공급해주는 수액입니다. 몸의 피로감 회복, 떨어진 면역력 보충, 상처 치유에 도움이 됩니다.
상황버섯균 사체추출물로 만든 캡슐은 항암 면역 증강제로 자궁출혈 및 대하, 월경불순, 장출혈 등 효능과 소화기암, 간암, 환자의 절제수술 후 화학요법 병용에 의한 면역기능의 항진 효능이 있는 것으로 보건복지부 허가를 받았습니다.
나로 한방병원의 대표 면역 한약으로 동충하초, 인삼, 삼칠근 등으로 구성된 천연물 약물입니다. 각종 국내외 연구를 통해 암세포 사멸에 도움이 됨이 입증되었습니다. 암세포의 신생혈관 억제, 세포주기 정지 등을 통한 암세포의 사멸을 유도합니다. 또한 항산화력 증진 및 효소를 활성화하며 항암제 내성세포의 성장 억제 및 사멸을 도와줍니다.
유방암에 특화된 면역 한약으로, 동충하초, 단삼, 삼칠근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H.A.D 캡슐을 기반으로 하여 여성 호르몬 조절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관련 효능을 낼 수 있는 약물을 첨가하였습니다. H.A.D 캡슐과 마찬가지로 암세포의 신생혈관 억제, 세포주기 정지 등을 통한 암세포의 사멸을 유도하고, 항산화력 증진 및 효소를 활성화하며 항암제 내성세포의 성장 억제 및 사멸을 도와줍니다.
암세포 사멸, 증식 억제, 항암제 내성세포의 성장 억제, 사멸 효과 기대
독성, 부작용이 거의 없는 천연물 성분
전이·재발 방지, 면역력 회복을 위한 한약으로 산삼, 황기, 후두고 등으로 구성된 천연물 약물입니다. 후두고는 NK세포, 대식세포 활성도를 높여주고, 산화 반응을 증진시킴으로써 항암 치료 후 전이·재발 방지 및 떨어진 면역력을 보충하는데 효과적인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산삼, 황기 등의 약물은 대표적인 면역력 증진 한약으로 연구되어 있습니다.
나로 한방병원이 자체 개발한 프리미엄 한약으로, 면역 저하 환자 및 암 치료 중이신 분들에게 추천하는 약입니다. 조혈세포 공급을 통해 면역세포를 활성화시키고, 암세포 사멸, 전이재발 방지 효과를 나타냅니다. 또한 항암 치료로 인한 기력저하, 영양섭취 부족 등을 회복시켜 주는데 역할을 합니다.
나로 한방병원 대표 약침 주사제로 동충하초 기반의 약물을 이용합니다. 동충하초에 함유된 코디세핀 성분은 국내외 연구를 통해, 암세포 사멸과 전이·재발 억제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연구되어져 있습니다. 항암화학요법 중 항암 치료 효과를 올리거나, 항암 치료 완료 후 전이재발 방지를 위해 처방됩니다.
10년근 산삼을 정제한 약침액으로, 산삼의 Ginsenoside Rh2, Rg3 성분은 국내외 연구를 통해 암세포 증식 억제, 면역력 증강, 항암제 내성 억제, 암세포 사멸, 전이·재발 억제, 신생혈관생성 억제 등 효과로 폐암, 유방암, 위암 등 각종 암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나로 한방병원 비훈 요법은 코디셉틴이 포함된 동충하초와 진저롤이 포함된 생강을 기반으로 하여, 한약 추출물 수증기를 네블라이저를 통해 코와 입으로 흡입하는 훈증요법입니다. 비훈요법은 특히 코, 입과 연결되어 있는 부위인 폐, 뇌로 약물 전달이 가능합니다. 기침, 호흡곤란, 통증 등의 증상을 완화시켜 주고 소화기·구강 손상, 금식 중에도 통증 없이 약물 흡수가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2019년에 전체 암 발생의 9.8%로 5위, 여성의 암 중에서는 1위를 기록한 암입니다. 조기 발견 시 5년 상대생존율이 90%정도일 정도로 비교적 치료가 잘 되는 암이지만, 재발률이 20 - 30%, 재발의 92%가 수술 후 5년 내에 재발하는 만큼 치료 후에도 지속적인 경과 관찰과 관리가 필요합니다. 암의 병기, 호르몬/HER2 수용체 발현 여부에 따라 예후가 달라지므로 그에 맞는 맞춤 면역 치료가 중요합니다.
난소암은 2019년에 전체 여성암 발생의 2.4%를 차지했습니다. 난소암의 5년 상대생존율은 64.5%으로 여성암 중 가장 낮고, 조기 진단도 어려워 약 60%정도가 3기 이후에 진단을 받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침묵의 살인자’라고도 불립니다. 또한 재발률도 매우 높아 약 80%는 치료 후 재발을 경험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암 방사선 치료 효과를 높이고 전이 재발을 막기 위한 적극적인 면역치료와 관리가 필요합니다.
자궁암은 크게 자궁경부암과 자궁체부암으로 나뉩니다. 자궁암의 5년 상대생존율은 약 80%대로 비교적 높은 편이나, 재발률 또한 높습니다. 자궁경부암은 1,2기 환자에서 치료 후 약 5-20%에서, 자궁체부암은 수술 후 약 25%가 재발을 경험한다고 알려져 있고, 재발 후에는 생존율이 크게 낮아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궁암 전이 재발을 막기 위한 지속적인 면역치료와 관리가 중요합니다.
2019년 전립선암의 발생건수는 남성암 중 4위를 차지했으나, 남성암 발병률 증가율 1위를 차지한 암입니다. 5년 상대생존율은 94.4%로 높은 편입니다, 하지만 국소암일 경우에는 수술 후 10년간 재발이 없을 가능성이 약 85~95% 정도로 높으나, 전립선을 둘러싸고 있는 피막을 침범한 경우에는 약 82%, 더 광범위하게 퍼져있는 경우에는 약 42~59% 정도이며, 정낭에 침범한 경우에는 40%정도로 재발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그렇기에 적극적인 면역치료와 전이재발을 막기 위한 꾸준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크게 표재성 방광암과 근침윤성 방광암으로 나뉘는 방광암은 5년 상대생존율이 76.6%로 보고되고 있고, 남성이 여성에 비해 발병율이 4배가량 높습니다. 방광암은 10~15%가 이미 전이가 이뤄진 상태에서 암이 발견되고, 방광에 국한된 근침윤성 방광암의 경우는 약 50%가 전이를 일으킵니다. 또한 표재성 방광암의 재발률은 60~70%에 이르고 20~30%에서는 더 나쁜 종양으로 진행될 정도로 재발률이 매우 높기 때문에, 암 전이 재발을 예방하기 위한 체계적인 치료 및 관리가 필요합니다.
2019년 국내 전체 암 중 2.4%로 10위를 차지한 신장암 중 85-90%는 신세포암입니다. 5년 상대생존율은 84.1%로 보고되고 있지만, 10~30%의 환자는 다른 장기로 전이된 상태에서 발견이 되고, 방사선·항암요법에 잘 반응하지 않는 특징이 있습니다. 또한 국한된 신세포암에서 근치적 신적출술을 시행한 경우에도 병기에 따라서는 5~40%에서 재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항암·방사선 치료 효과를 올리기 위한 면역치료와 전이 재발을 막기 위한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한 이유입니다.
위암은 2019년 국내 전체 암 발생의 11.6%로 3위, 남성암 중 2위, 여성암 중 4위였습니다. 5년 상대생존율은 77.5%인데, 조기 발견의 경우와 수술 기법이 발전하면서 위암의 사망률은 매년 낮아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위암 수술 후 재발률은 20~30%로 높은 편이고, 재발 후에는 생존율이 매우 낮아지기 때문에 면역치료를 통한 철저한 전이 재발 관리가 중요합니다. 또한 위암 수술 후에는 전문적인 식이 관리가 필요합니다.
대장암은 5년 상대 생존율이 약 75%, 조기 발견시 치료율이 90% 이상일 정도로 비교적 예후가 좋은 암이지만, 한국인의 대장암 발병률은 세계 1위, 국민 암 사망률 3위에 위치할 정도로 지속적인 관리와 집중적인 치료가 필요한 암입니다. 그리고 대장암은 근치적 절제술을 시행해도 20~50%에서 재발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암 전이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꾸준한 검사와 노력이 중요합니다. 또한 수술 후에는 전문적인 식이 관리가 필수입니다.
‘침묵의 장기’ 간에 생긴 원발성 악성 종양인 간암 2019년 전체 암 발생의 6.1%로 7위이지만, 국민 암 사망률 2위이고, 5년 상대 생존율이 30%대인 위험한 암입니다. 간 절제술이 이루어져도 재발률이 약 25%로 알려져 있고, 간염, 간경변증 등 간질환이 동반 되는 경우가 많아, 지속적인 정기 검진과 꾸준한 관리, 적극적인 면역치료가 꼭 필요합니다.
췌장암은 2019년에 우리나라 전체 암 발생의 3.2%로 8위를 차지했습니다. 췌장암의 5년 상대 생존율은 13.9%로 예후가 매우 불량한 암입니다. 완치를 기대할 수 있는 유일한 치료법은 수술이지만 근치적 수술이 가능한 환자는 20% 정도에 불과합니다. 또한 췌장암에 효과적이라고 평가되는 약제가 드물고, 항암치료에 잘 반응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대한 항암 방사선 치료율을 올릴 수 있도록 해주는 면역치료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2019년에 우리나라에서는 담낭·담도암은 전체 암 발생의 2.9%로 9위를 차지했습니다. 담낭·담도암의 5년 상대생존율은 28.5%로 매우 낮고, 조기 발견이 어려워, 진단 후 수술이 가능한 경우는 담도암 환자 중 40~50%에 불과한 위험한 암입니다, 또한 수술 후에도 재발률은 60-70%로 매우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암 방사선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한 면역 치료와 전이 재발을 예방하기 위한 관리가 필수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식도암은 2019년 국내에서 전체 암 발생의 1.1%를 차지했고, 남성이 여성에 비해 8배 이상 발생 건수가 많습니다. 식도암의 5년 상대생존율은 40.9%로 예후가 불량한 암 중 하나인데, 발견 당시 이미 상당히 진행된 경우가 많고 수술이 까다로운 이유 때문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한 수술 후 약 40~50%에서 재발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암 방사선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한 면역 치료와 전이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관리가 필수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갑상선에 생긴 악성 결절을 말하며, 2019년 국내에서 전체 암 발생의 12.0%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갑상선암은 다른 암에 비해 진행 속도가 느리고 치료가 잘 된다고 알려져 있지만, 재발하거나 다른 장기로 퍼질 가능성은 항상 있습니다. 재발률이 높진 않지만, 일차 치료 후 수년 혹은 수십 년 후에도 재발이 가능하므로 오랜 기간 지속적인 추적관찰 및 관리가 필요합니다.
2019년 국내 전체 암 발생의 11.8%로 2위, 특히 남성암 중 1위인 폐암은, 국내 암 사망률 또한 1위인 위험한 암입니다. 5년 상대 생존율이 평균 30%대에 불과하고, 크기가 작은 1기의 경우에도 재발률이 20%대인만큼 전이 재발이 많고 완치율이 낮습니다. 그러므로 폐암 치료가 일단 끝났다 해도 재발과 새로운 암의 발생을 예방하고 치료 부작용을 극복하기 위한 추후 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두경부암은 코, 부비동, 구강, 안면, 후두, 인두, 침샘 등에 발생한 악성종양으로 국내 발병률이 꾸준히 늘고 있는 암입니다. 두경부암의 절반은 진단 당시 3~4기로 진단되어, 다른 종류의 암종보다 높은 사망률을 보입니다. 모든 병기에서 5년 상대생존율은 대략 60%정도 이며 국소적으로 존재하던 두경부암의 절반은 2년 내에 국소전이나 전신전이가 일어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항암 치료율 향상 및 전이 재발 방지를 위해 지속적인 관리와 치료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뇌종양 두개골 내에 발생한 모든 종양을 의미하며 2019년 전체 암의 0.7%를 차지했습니다. 뇌 및 중추신경계암의 5년 상대생존율은 41.4%으로 비교적 낮은 편입니다. 신경계 밖으로의 원격 전이는 드물지만, 국소 재발이 매우 흔하고, 항암·방사선 치료에 잘 반응하지 않는 문제가 있습니다. 또한 악성 뇌종양은 성장 속도가 매우 빠르기 때문에 종양의 전이 속도를 조절하고, 전이 재발을 막기 위한 적극적인 치료가 꼭 필요합니다.
크게 지방, 근육, 신경 등에 발생하는 연부조직 육종과 뼈에 원발성으로 발생된 골육종으로 나뉩니다. 2019년에 전체 암 발생의 0.2%밖에 없는 희귀암으로 종양의 발생 부위, 조직 양상 등에 따라 5년 상대생존율이 10-80%로 매우 다르고, 증상·예후 또한 매우 다양하여 진단과 치료가 어렵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육종암은 재발율이 매우 높은 질환이기 때문에 수술, 치료 후에도 오랜 기간에 걸친 추적 관찰과 관리·치료가 필요합니다.
피부암 중 하나인 흑색종은 2019년 국내 전체 암 발생의 0.3%를 차지한 희귀암으로 멜라닌 세포 또는 모반세포가 악성화한 것으로 악성도가 높습니다. 5년 상대 생존율은 종양의 두께와 피부 침윤 정도 등에 따라 다르지만 전체적으로 약 50%로 알려져 있고, 초기 일 경우 90%이상으로 높은 반면, 후기에는 예후가 매우 좋지 않습니다. 광범위 절제술을 한 경우에도 5년 이내 재발율은 30%정도로 높은 편이기 때문에, 항암 방사선 치료 효과를 높이고, 전이 재발을 예방할 수 있는 면역치료가 필요합니다.
수술 전 합병증, 후유증 예방을 위해 면역력을 올리고, 영양 상태를 개선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수술 전 면역 향상 수술 후 후유증 예방을 위한 면역력 향상 치료
수술 전 영양 수액 체내 영양성분 흡수율을 높이고 영양상태 개선을 위한 에너지 보충 수액
식이 관리 수술 전 체력 강화를 위한 고단백, 고영양 등 맞춤 식이 제공
수술 후 감염, 합병증 예방을 위해 철저한 관리가 중요하고, 수술 부위에 따른 맞춤 식이가 필수적입니다.
또한 떨어진 영양 상태와 면역력을 올리고, 수술 부위의 빠른 회복을 위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감염, 합병증 예방 수술 부위 드레싱, 감염 예방, 염증 억제를 위한 실시간 관리
수술 후 맞춤 식이 고단백식, 위절제식, 저전자식, 저요오드식 등 맞춤 식이 제공
수술 후 회복 수액 떨어진 기력과 면역력을 회복하고 수술 부위의 빠른 회복을 돕는 수액 치료
수술 후 재활 관절 구축 방지, 부종 감소를 위한 재활 치료
앞으로 있을 항암·방사선 치료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위해 도와드립니다. 항암 치료 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면역력 강화 치료와 수술 후 남아 있을 수 있는 미세 잔존암 제거를 위한 선제적인 통합 면역치료가 요구됩니다.
항암 방사선 치료 상담 앞으로 진행 될 항암 방사선 치료 관련 전문 상담 진료
면역 강화 수액 항암 부작용 감소를 위한 사전 면역력 강화 치료
통합 면역 치료 항암·방사선 치료율 향상 및 암세포 사멸을 위한 통합 면역 치료
항암·방사선 치료 중 발생하는 각종 부작용과 통증을 집중관리 합니다. 떨어진 기력회복을 위한 맞춤 식이를 제공하고, 항암·방사선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한 통합 면역 치료가 필요합니다.
부작용 완화 치료 항암·방사선 치료 중 발생하는 각종 부작용 집중 관리
암성 통증 관리 진통제뿐만 아닌 물리치료, 도수치료, 한방치료 등을 통한 통증 치료
통합 면역 치료 항암·방사선 치료율 향상 및 암세포 사멸을 위한 통합 면역 치료
항암 맞춤 식이 면역력 강화를 위한 각종 영양소 섭취를 돕는 항암 맞춤 식이
전이·재발을 막고 항암·방사선 치료 후 남아있는 후유증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떨어진 면역력을 회복하고, 남아 있을 수 있는 미세 잔존암 사멸을 위한 통합 면역 치료를 시행해야 합니다.
통합 면역 치료 전이·재발 방지, 암세포 증식 억제, 미세 잔존암 사멸을 위한 통합 면역 치료
면역 회복 치료 떨어진 면역력 회복을 위한 면역력 강화 치료
항암·방사선 후유증 관리 남아있는 암성 통증, 항암·방사선 후유증 지속 관리